허림 시인 시로여는세상 작품상 선정
김진형 2025. 7. 2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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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허림(사진) 시인이 제1회 시로여는세상 작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계간 시로여는 세상은 최근 2025 여름호(94호)를 발간, 허림 시인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심사위원들은 허림 시인에 대해 "침묵과 묵언의 언어를 통한 시세계의 구축은, 문학 양식이 지닌 본령을 환기한다"고 평했다.
허림 시인은 "한 편의 시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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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허림(사진) 시인이 제1회 시로여는세상 작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계간 시로여는 세상은 최근 2025 여름호(94호)를 발간, 허림 시인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심사위원들은 허림 시인에 대해 “침묵과 묵언의 언어를 통한 시세계의 구축은, 문학 양식이 지닌 본령을 환기한다”고 평했다. 허림 시인은 “한 편의 시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말했다. 그는 시집 ‘다음이라는 말’,‘엄마 냄새’ 등을 펴냈다.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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