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아동문학회 좋은 작품상에 이영애·정혜원 아동문학가

이채윤 2025. 7. 2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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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강릉)·정혜원(원주) 아동문학가가 강원아동문학회가 주최하는 하반기 좋은 작품 수상자로 선정됐다.

동시 부문에는 이영애 아동문학가의 '와이파이', 동화 부문에는 정혜원 아동문학가의 '함박눈 속에 사라진 길고양이'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동시 부문 수상작은 "언어의 감각적 표현과 재미있는 상상력을 선보였다"는 평을, 동화 부문 수상작은 "문장을 끌고 가는 이야기의 일관성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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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

이영애(강릉)·정혜원(원주) 아동문학가가 강원아동문학회가 주최하는 하반기 좋은 작품 수상자로 선정됐다.

동시 부문에는 이영애 아동문학가의 ‘와이파이’, 동화 부문에는 정혜원 아동문학가의 ‘함박눈 속에 사라진 길고양이’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작품집을 발간하거나 문예지 등에 발표한 회원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했다.동시 부문 수상작은 “언어의 감각적 표현과 재미있는 상상력을 선보였다”는 평을, 동화 부문 수상작은 “문장을 끌고 가는 이야기의 일관성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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