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삼킨 극한호우, 28명 사망·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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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쏟아진 '극한호우'로 전국에서 17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됐다.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지역별 사망자는 경남 산청 10명, 충남 서산·경기 가평 각 2명, 광주 북구·경기 오산·충남 당진 각 1명이다.
실종자는 경남 산청 4명, 경기 가평 5명, 광주 북구·경기 포천 각 1명이다.
특히 강원 인접지역인 경기도 가평군의 피해가 심각하자 강원소방본부는 이날 구조버스·산악보트 등 장비와 인력을 가평군으로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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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쏟아진 ‘극한호우’로 전국에서 17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됐다.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지역별 사망자는 경남 산청 10명, 충남 서산·경기 가평 각 2명, 광주 북구·경기 오산·충남 당진 각 1명이다. 실종자는 경남 산청 4명, 경기 가평 5명, 광주 북구·경기 포천 각 1명이다.
공공시설 피해는 1920건, 건축물·농경지 침수 등 사유시설 피해는 2234건으로 파악됐다. 집중호우로 대피한 주민은 15개 시도·95개 시군구에서 9782세대, 1만349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강원 인접지역인 경기도 가평군의 피해가 심각하자 강원소방본부는 이날 구조버스·산악보트 등 장비와 인력을 가평군으로 파견했다.
지난 16일부터 20일 오전 총 누적강수량은 산청(시천) 793.5㎜, 합천 삼가 699.0㎜, 하동 화개 621.5㎜ 등이다. 20일 일 누적강수량은 오후 가평북면 197.5㎜, 의정부 신곡 178.5㎜, 춘천 부다리고개 149.0㎜ 등이다. 이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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