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부터 영화까지’ 태백 여름축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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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고원지대에서 물줄기가 최초로 분출되는 한강·낙동강 발원지 태백에서 이번 주말부터 여름축제가 본격 개막되면서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축제를 즐기려는 휴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오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태백시문화광장·황지연못 일원에서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를 개최, 수계자원을 테마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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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문화광장서 ‘흠뻑놀장’
쿨 시네마 페스티벌·백패킹 등
청정 고원지대에서 물줄기가 최초로 분출되는 한강·낙동강 발원지 태백에서 이번 주말부터 여름축제가 본격 개막되면서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축제를 즐기려는 휴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오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태백시문화광장·황지연못 일원에서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를 개최, 수계자원을 테마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태백, 사람과 물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발원지 축제는 26일 오전 11시 황지연못에서 태백문화원이 주관하는 ‘제23회 낙동강 발원제’를 시작으로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발원지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워터 워킹 퍼레이드’가 태백역부터 황지연못까지 진행된다.
시원한 물대포를 맞으며 신나는 물총싸움과 댄스타임을 즐기는 ‘흠뻑놀장&랜덤플레이댄스’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화광장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에앞서 25일부터는 태백산 당골광장 일원에서 ‘2025 쿨시네마 페스티벌’이 개막돼 8월 3일까지 이어진다.
지난 1997년 처음 시작돼 2016년부터 발원지 축제와 연계된 여름 대표 행사로 자리잡은 ‘쿨 시네마 페스티벌’은 발원지 축제와 별도의 독립적인 축제로 펼쳐진다.
올해는 ‘야외 영화관’ 콘셉트로 축제 기간 중 매일 오후 8시부터 K무비·가족영화·어린이영화 등 3개 테마로 나눠 드림·동주·몬스터페밀리 등 총 12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양대 행사를 연계해 26일~27일 검룡소와 탄탄파크 일원에서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태백in 발원지 백패킹 행사’가, 8월 2~3일 황지연못~태백 연화산 트레킹코스~황지연못~통리탄탄파크를 잇는 구간에서는 ‘백패킹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26일 운탄고도 6길(지지리골·자작나무숲)에서는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관광재단 주관 ‘운턴고도1330 테마 크레일 페스티벌’도 열려 여름 축제를 풍성하게 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올해는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10회를 맞는 뜻 깊은 해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풍부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인수 기자 jintru@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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