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김구라 인성' 폭로했다… "자기보다 무능한 사람 싫어해" ('심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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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이 김구라 인성을 폭로했다.
20일 밤 MBC '심야괴담회5'에는 개그맨 겸 사업가 허경환이 괴스트로 출연, 유쾌한 입담과 예능감을 뽐냈다.
허경환은 자타공인 '유행어 제조기'답게 심괴 맞춤용으로 귀신이 나타나기 전, 귀신이 나타났을 때 유행어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허경환은 "요즘 밀고 있는 유행어 중에 '불안하네'가 있는데, 심괴 사연들이 다 무섭지 않느냐. 그래서 '싸늘하네'로 응용해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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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허경환이 김구라 인성을 폭로했다.
20일 밤 MBC '심야괴담회5'에는 개그맨 겸 사업가 허경환이 괴스트로 출연, 유쾌한 입담과 예능감을 뽐냈다.
시작부터 유행어를 던지며 등장한 허경환은 역대 게스트들과 남다른 기운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허경환은 자타공인 '유행어 제조기'답게 심괴 맞춤용으로 귀신이 나타나기 전, 귀신이 나타났을 때 유행어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허경환은 "요즘 밀고 있는 유행어 중에 '불안하네'가 있는데, 심괴 사연들이 다 무섭지 않느냐. 그래서 '싸늘하네'로 응용해봤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호영은 "오늘 완불 못 받을까봐 불안하네"라고 곧바로 응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관상에 관심이 많다. 책을 보고 관상을 독학했다"며 즉석에서 MC들의 관상도 봐줬다. 허경환은 김호영의 귀를 유심히 살펴보더니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정귀다. 내곽(안쪽 테두리)이 나와 있다"며 "이런 귀를 가진 사람들은 적극적이고, 리더십이 있다. 그래서 절대 (정적인) 사무직 같은 걸 못한다"고 말했다.


김구라에 대해선 턱을 먼저 언급했다. 허경환은 "선배님 얼굴 중 가장 먼저 보이는 건 턱이다. 그리고 초년운 상면, 중년운 중면, 말년운 하면이 있는데 특히 이마가 돋보인다"며 "이마에 하늘에 내린 운이라고, 동그스름한 모양이 있다. 이런 사람들이 잘 풀리는데, 자기보다 무능한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고 짚었다. 그러자 김구라는 "사람을 아주 덕이 없고, 냉혹한 사람으로 만든다"며 당황해했다.
이날 방송에선 상주 돌봄 도우미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은 오싹한 이야기 '상주 도우미', 밤마다 들리는 문 두드리는 소리의 저주 '3', 폐촌 골목길에서 만난 할아버지 귀신과의 사투를 다룬 '경고의 의미' 사연이 전파를 탔다.
허경환은 으슥한 폐촌 길에서 할아버지 귀신을 만난 스무살 청년 이야기를 소개했다. 갓 성인이 된 주인공에게 완벽한 빙의해 메소드 연기를 펼친 허경환은 "내 20대 시절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MC들을 폭소케 했다.
'심야괴담회'는 최대 상금 88만원을 걸고 44인의 어둑시니를 만족시킬 최고의 괴담꾼을 찾는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결선 진출 시 44만원, 완불 시 88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매주 일요일 밤 11시 MBC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BC '심야괴담회5'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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