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박보검, 절대 악 오정세 잡았다.. 사이다 해피엔딩 ('굿보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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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박보검이 오정세를 잡으며 절대 악 토벌에 성공했다.
20일 JTBC '굿보이' 최종회에선 주영(오정세 분)을 무너트리고 인성의 영웅이 되는 동주(박보검 분)와 특수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참한 최후를 맞은 주영과 달리 특수팀으로 복귀, 영웅 행보를 이어가는 동주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굿보이'가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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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굿보이’ 박보검이 오정세를 잡으며 절대 악 토벌에 성공했다.
20일 JTBC ‘굿보이’ 최종회에선 주영(오정세 분)을 무너트리고 인성의 영웅이 되는 동주(박보검 분)와 특수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종구(정만식 분)와 덕규(성지루 분), 마귀(이호정 분)가 줄줄이 체포되고 벼랑 끝에 몰린 주영은 폭탄 테러로 반격에 나선 바. 이에 만식은 “나 진짜로 큰일 날 뻔했어. 내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알아?”라며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고, 동주는 “그 정도는 아니에요”라고 이성적으로 말했다.
이어 병원에 입원 중인 판열(김응수 분)을 찾은 동주는 “언제까지 그냥 보고만 계실 겁니까? 언제까지 도망치고 외면할 겁니까? 부끄럽지 않으세요? 경찰청장이라면, 대한민국 경찰이라면 그 직무를 다하셔야죠!”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판열은 “너희들 말대로 인성 시 고위 관료 수십 명이 민주영이랑 긴 세월 붙어먹었어. 그런데 그게 한 방에 해결될 거 같아?”라고 쓰게 말했다.



특수팀은 마귀를 통해 주영의 행방을 찾아내고자 했으나 마귀는 “20년 동안 민주영 정체도 몰랐는데 그렇게 쉽게 잡힐까? 분명 도망칠 거예요. 아마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서”라고 일축했다.
이어 “민주영에겐 요상한 매력이 있어요. 그 매력에 빠진 사람. 아무런 조건 없이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아마도 그건 러브?”라고 말하며 관세청 직원인 ‘유나’를 주영의 조력자로 지목했다.
이에 특수팀은 유나를 찾아 나섰으나 주영은 이미 테러 준비를 마친 뒤. 마귀의 도움으로 테러 수법을 간파한 동주는 판열의 협조로 호텔에 모여 있던 이들을 무사히 구해냈다.



한편 모든 것을 잃은 주영은 유나까지 해하는 비정함을 보였으나 끝내 동주에 의해 체포됐다. 동주는 “너 같은 놈은 변명할 가치도 없어. 못 배워서? 사는 게 힘들어서? 사랑을 못 받아서? 그딴 개소리는 변호사한테나 해. 여긴 도망칠 곳도 말려줄 심판도 없어. 기대해, 마지막 라운드야”라고 일갈하며 묵직한 주먹을 날렸다.
구치소에 수감된 상황에도 주영은 “나 하나 잡았다고 무슨 영웅이라도 된 것 같아? 내가 없어진다고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 그동안 내 돈으로 먹고 자고 공부해서 판검사 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 돈과 욕심이 있는 한 세상은 절대 안 변해”라며 거드름을 피웠다.
주영은 한술 더 떠 “조만간 나가면 밥이나 먹자”라며 석방을 확신했으나 구치소에 숨어든 괴한에 의해 살해당했다. 비참한 최후를 맞은 주영과 달리 특수팀으로 복귀, 영웅 행보를 이어가는 동주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굿보이’가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굿보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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