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로마노가 틀렸다...'19골 득점왕' 미친 활약→PL 이적 눈앞에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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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망 로리엔테의 선덜랜드 이적이 무산됐다.
여러 클럽이 활약을 눈여겨봤고, 지난 시즌 승격한 선덜랜드 이적이 다가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선덜랜드가 로리엔테 이적에 대해 사수올로와 합의했다. 2000만 유로(약 324억 원)의 기본 이적료를 지불하며, 개인 조건도 합의했다. 선덜랜드가 계획대로 새로운 윙어를 데려왔다"고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이적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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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아르망 로리엔테의 선덜랜드 이적이 무산됐다.
프랑스 출신이다. 171cm로 키가 큰 편은 아니지만, 좌우 윙어는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 최전방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킥 정확도도 높고 공격 가담과 연계 플레이가 활발하며, 드리블, 슈팅 능력 모두 안정적인 장점을 갖고 있다.
자국 무대에서 성장하다가 늦게 빛을 봤다. 랭스 B팀을 거쳐 로리앙에서 자리를 잡았다. 2019-20시즌 임대 후 완전 이적까지 성사됐지만, 세 시즌간 리그 86경기 12골 1도움에 그쳤다. 이후 2022-23시즌 세리에A로 향했는데 빠르게 주전 자리를 꿰찼다. 첫 시즌 만에 리그 28경기에서 7골 6도움을 올리며 잠재력을 발휘했고, 여름에는 토트넘 홋스퍼 이적설이 나오기도 했다.
2023-24시즌에는 팀의 강등을 막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 기량을 만개했다. 본격적으로 핵심 역할을 맡은 그는 지난 시즌 세리에B에서 33골 18도움을 남기며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사수올로도 로리엔테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 시즌 만에 세리에A로 돌아오게 됐다.
여러 클럽이 활약을 눈여겨봤고, 지난 시즌 승격한 선덜랜드 이적이 다가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선덜랜드가 로리엔테 이적에 대해 사수올로와 합의했다. 2000만 유로(약 324억 원)의 기본 이적료를 지불하며, 개인 조건도 합의했다. 선덜랜드가 계획대로 새로운 윙어를 데려왔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적이 임박했을 때 덧붙이는 “HERE WE GO”도 추가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이적이 무산됐다. 아르엔테는 선덜랜드가 현재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는 포르투갈로 날아갔다. 에이전트와 나란히 비행기에서 찍힌 사진도 공개됐다. 하지만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20일 “선덜랜드는 계약 세부 사항을 마무리하지 못하면서 협상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모든 것은 취소됐고, 로리엔테는 사수올로에 합류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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