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나이’ 문태유, 짧지만 강한 존재감! ‘신스틸러’ 활약 기대

손봉석 기자 2025. 7. 2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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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착한 사나이’ 방송 캡처 화면



배우 문태유가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연출 송해성·박홍수 / 극본 김운경·김효석 / 제작 SLL·하이브미디어코프·하이그라운드)는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이자 의외의 순정을 품은 박석철(이동욱 분)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강미영(이성경 분)이 펼치는 감성 누아르 드라마다.

문태유는 극 중 석철의 여동생 석희(류혜영 분)와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며 오랜 시간 비밀 연애 중인 정형외과 의사 ‘장기홍’ 역을 맡았다. 능청스럽고 무해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극의 활력을 더했다.

방송에서 문태유는 짧은 분량이었지만 강렬한 등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석희에게는 다정한 남자친구로, 석철에게는 하나뿐인 죽마고우인 장기홍 캐릭터를 문태유만의 섬세한 연기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드러냈다.

여자친구 유무를 묻는 병원장 사모에게 석희가 옆에 있음에도 능청스럽게 “없다”고 답하는 의외의 반전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며 장기홍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기도.

생활 밀착형 연기와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극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문태유. “기홍-석희 현실 연애 보는 것 같다”, “이동욱과의 찐친 케미도 기대된다”, “이제 의사 역할 하면 문태유가 떠오를 듯”, “짧은 등장에도 인상 깊었다” 등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앞으로 그가 ‘착한 사나이’에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문태유가 출연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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