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다] “살 빼고 싶어요” - 위고비에 빠진 사람들

조정인 2025. 7. 2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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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다 67회 ] “살 빼고 싶어요” - 위고비에 빠진 사람들

비만 치료제 ‘위고비’가 다이어트 열풍과 맞물리며 사회적 관심의 중심에 섰다. 원래는 고도비만 환자를 위한 전문의약품이지만, 일부 병원에서는 미용 목적의 처방도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다. 고가의 가격 탓에 '나눠 맞기'처럼 권고 기준을 벗어난 사용도 확산하는 상황. 이런 오남용에는 문제가 없을까? 또 위고비 자체가 가진 부작용은 어떤 걸까. 유행처럼 번지는 치료제 열풍 속, 그 경계에서 드러나는 우리 사회의 인식과 약물에 대한 경각심을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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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조정인
심층취재 지원:김아연
촬영:강우용, 조선기
촬영기자:김대원
편집:이기승, 김기곤
그래픽:장수현
리서처:채희주
조연출:심은별 이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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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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