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U-23 축구 챔피언십 '한국인 감독 맞대결' 김상식 베트남, 하혁준 라오스 3-0 완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 아세안축구연맹(AFF)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펼쳐진 '한국인 사령탑' 맞대결에서 김상식(48)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이 하혁준(54) 감독의 라오스를 완파했다.
베트남 U-23 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오스 U-23 대표팀과 2025 AFF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승리를 기뻐하는 베트남 선수들.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maniareport/20250720230704026kcwk.jpg)
베트남 U-23 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오스 U-23 대표팀과 2025 AFF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3개 팀이 싸우는 B조에서 첫 경기를 치른 베트남은 1승(승점 3·골 득실 3)을 거두고 선두로 올라선 가운데 지난 16일 캄보디아(1무·승점 1·골 득실 0)와 첫 경기에서 1-1로 비겼던 라오스는 1무 1패(승점 1·골 득실-3)는 최하위로 떨어졌다.
더불어 두 경기에서 무승에 그친 라오스는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고,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22일 4강 직행권이 조 1위를 놓고 최종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에는 동남아시아 국가 10개 팀이 출전해 3개 조(A조 4팀·B조 3팀·C조 3팀)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가 4강에 진출하고, 각 조 2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1개 팀이 4강에 합류한다.
![노동훈장 받은 김상식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maniareport/20250720230705665omty.jpg)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베트남 U-23 대표팀은 김상식 감독이 지휘하고, 2022년 대회 3위가 최고 성적인 라오스는 하혁준 감독이 이끌고 있다.
김 감독과 하 감독은 각각 베트남과 라오스의 A대표팀과 U-23 대표팀을 함께 맡고 있다.
베트남은 전반 19분 만에 선제골을 넣은 뒤 후반에 2골을 더 몰아치며 압도적인 승리를 완성했다.
김상식 감독은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를 통해 "라오스의 탄탄한 수비를 뚫어내기 어려웠지만 선수들이 기회를 잘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하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웠지만 경기 운영 측면에서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고 아쉬워했다. /연합뉴스
![하혁준 라오스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maniareport/20250720230707285kwgg.jpg)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