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선박 하부 청소하던 다이버 3명 심정지

신정윤 기자 2025. 7. 2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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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뒤 응급 이송
2명 사망 판정·1명 치료 중
다이버들이 작업하던 컨테이너선(좌) 및 사고 선박(우). / 창원해양경찰

창원특례시 진해구 부산신항 인근 해상에서 5만t급 컨테이너선 하부 청소 작업을 하던 다이버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뒤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20일 오전 11시 30분께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서 30대 다이버 3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한 뒤 심폐소생술을 펼쳐 1명은 맥박이 일부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3명 중 2명은 사망 판정을 받았으나 1명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창원해양경찰서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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