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측, '억대 현금 후원' 논란에 "횡령・임의 사용 아냐…팬들 자발적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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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영웅 측이 억대의 현금 후원 논란에 대해 "정당한 절차"라고 반박했다.
황영웅의 법률대리인인 법률사무소 도약 측은 19일 황영웅의 팬카페에 글을 올려 전날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제기한 현금 후원 논란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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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황영웅 측이 억대의 현금 후원 논란에 대해 "정당한 절차"라고 반박했다.
황영웅의 법률대리인인 법률사무소 도약 측은 19일 황영웅의 팬카페에 글을 올려 전날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제기한 현금 후원 논란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궁금한 이야기 Y'는 황영웅이 앨범 공동 구매를 위해 팬들이 모은 61억원의 돈 가운데 일부인 1억2000만원 이상을 팬카페 관계자로부터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황영웅 측은 "인출 내역은 후원금 전달을 위한 정상적인 절차였다"며 "해당 계좌는 팬 카페 운영진이 후원금을 모아 관리한 계좌였으며, 해당 후원금은 앨범 공동구매와는 별개로 그 이전에 이뤄진 자발적인 후원이었다"고 반박했다.
이어 해당 금액 전액이 황영웅에게 전달됐고 일부 금액에 대해서는 증여세 신고 후 납부도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계좌에 대한 세무 검토 결과 이상 없음이 확인됐고, 방송에서 지적된 내역은 이 전체 과정을 부분적으로 발췌, 편집한 내용이다. 따라서 이는 횡령이나 임의 사용이 아닌 팬들의 순수한 마음을 전달하는 정당한 절차"라고 강조했다.
황영웅 측은 '궁금한 이야기 Y' 측이 방송 이틀 전인 지난 16일에야 사실 확인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충분한 반론 기회가 보장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SBS 및 관련 제보자 대상 민・형사 고소, 방송 내용에 대한 정정보도 청구 등의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황영웅은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했으나 학교폭력, 사생활 의혹으로 인해 하차했다.
잠시 자숙의 시간을 가진 그는 같은 해 10월 미니앨범 '가을, 그리움'을 시작으로 '해바라기' '당신 편' '뜨개옷' 등의 앨범을 내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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