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토 투런포·채은성 만루포 '쾅·쾅'…한화, 파죽의 9연승
유병민 기자 2025. 7. 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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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군단' 한화 이글스가 파죽의 9연승을 질주했습니다.
단독 1위 한화 이글스는 오늘(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방문 경기에서 루이스 리베라토의 투런포와 채은성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10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8회에는 황영묵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탠 한화는 9회초 채은성의 만루 홈런 등으로 대거 5점을 뽑아 쐐기를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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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회초 2사 주자 2루에서 한화 리베라토가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독수리 군단' 한화 이글스가 파죽의 9연승을 질주했습니다.
단독 1위 한화 이글스는 오늘(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방문 경기에서 루이스 리베라토의 투런포와 채은성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10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최근 9연승을 달린 한화는 후반기 초입부터 일찌감치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한화는 경기 시작하자마자 kt 선발 소형준을 두들겼습니다.
김태연과 루이스 리베라토가 연속 안타로 노아웃 1, 2루를 만들자 문현빈이 희생번트를 댄 뒤 노시환이 우중간 적시타를 때려 2대 0으로 앞섰습니다.
이후 추가점을 뽑지 못해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7회에는 리베라토가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려 4대 0으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8회에는 황영묵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탠 한화는 9회초 채은성의 만루 홈런 등으로 대거 5점을 뽑아 쐐기를 박았습니다.
한화는 마운드에서도 kt를 압도했습니다.
선발 류현진이 5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뒤 김종수(⅔이닝)-박상원(1이닝)-주현상(⅓이닝)-김범수(⅓이닝)-한승혁(⅔이닝)-정우주(1이닝)가 이어 던지며 합작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6월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했다가 전날 '정식 계약'을 맺은 리베라토는 이틀 연속 3안타를 터뜨리며 다시 한 번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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