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 다룬 다큐시어터 3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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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사건을 다룬 다큐시어터 '집으로 돌아가는 길: 형제복지원의 기억'(포스터)이 3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서울 종로구 연우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다큐멘터리의 사실성과 연극의 극적 표현을 결합한 다큐시어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배우와 창작진이 직접 부산 지역을 답사하고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를 만나며 사건에 대해 알아가고 기록하는 과정을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무대 위에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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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까지 연우소극장서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창작실험활동지원에 선정됐던 프로젝트가 3년 만에 본공연으로 관객을 만나게 됐다.
다큐멘터리의 사실성과 연극의 극적 표현을 결합한 다큐시어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배우와 창작진이 직접 부산 지역을 답사하고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를 만나며 사건에 대해 알아가고 기록하는 과정을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무대 위에 풀어낸다. 실제 경험을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에 그림 형제의 ‘헨젤과 그레텔’ 모티브를 접목하고 영상과 음악 등을 활용해 현대사 속 무거운 주제를 관객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극단 플레이위드의 대표이자 연출가인 박선희가 구성 및 연출을 맡았다. 배우 김영욱, 강정묵, 권윤영, 신윤재가 출연한다.
박성준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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