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군입대 전까지 '누나 케어'…"정신 차리게 해주는 재욱이"

한소희 기자 2025. 7. 20. 22: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얄미울 땐 정신 차리게 해달라" 센스 폭발한 커피차 문구
'언니네 산지직송2' 통해 현실 남매 케미 선보인 임지연·이재욱
배우 임지연, 이재욱.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임지연이 동료 배우 이재욱에게 받은 커피차 선물을 공개하며 훈훈한 우정을 전했다.

임지연은 1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정신 차리게 해주는 재욱이^^"라는 문구와 함께 커피차를 촬영한 인증샷을 업로드했다. 해당 커피차는 이재욱이 임지연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보낸 것으로 센스 넘치는 멘트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배우 임지연이 이재욱에게 받은 커피차를 인증했다. / 임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커피차에 걸린 현수막에는 "정신없는 거 알아요… 알지만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유쾌한 메시지가 적혀 있었고 임지연의 사진이 함께 걸려 있어 남다른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또 다른 배너에는 "임지연이 정말 얄미울 때, 그럴 때마다 정신 차리라고 한마디씩 해주세요"라는 문구도 담겨 있어,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를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한편, 두 사람은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 함께 출연하며 현실 남매 같은 케미로 큰 사랑을 받았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특히 임지연은 방송에서 군 입대를 앞둔 이재욱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언니네 산지직송2' 방송 마지막 장면에는 "새로운 계절에 다시 찾아오겠다"는 메시지로 시즌3에 대한 기대감도 남겼다. 임지연과 이재욱의 찐남매 케미를 다시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