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욱 대통령실 비서관, 계엄 옹호 등 논란에 "진심으로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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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은 12·3 비상계엄 옹호 논란 등에 대해 "오늘 언론보도를 통해 저에게 가해진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국민께 사죄드린다"고 20일 밝혔다.
강 비서관은 올해 펴낸 저서에서 12·3 비상계엄을 "민주적 폭거에 항거한 비민주적 방식의 저항"이라고 주장하고 성소수자 혐오 표현 등을 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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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봉황기가 게양돼 있다. 왼쪽은 이날 봉황기 게양 전의 모습.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6.04. myjs@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is/20250720214642315gcat.jpg)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은 12·3 비상계엄 옹호 논란 등에 대해 "오늘 언론보도를 통해 저에게 가해진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국민께 사죄드린다"고 20일 밝혔다.
강 비서관은 이날 오후 낸 입장문을 통해 "수개월간 계엄으로 고통을 겪으신 국민께 제가 펴낸 책의 내용과 표현으로 깊은 상처를 드렸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비서관은 "어떠한 변명으로도 국민께 끼친 상처와 불편은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금이라도 철저한 성찰을 바탕으로 세대, 계층, 이념으로 쪼개진 국민들을 보듬고 통합하려는 대통령의 의지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국민께 사죄드린다"고 했다.
강 비서관은 올해 펴낸 저서에서 12·3 비상계엄을 "민주적 폭거에 항거한 비민주적 방식의 저항"이라고 주장하고 성소수자 혐오 표현 등을 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과거 한 강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을 두고 '빨갱이' 표현도 쓴 사실도 늦게 드러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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