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측, 억대 후원 논란에 "세무검토 결과 이상 없음 확인, 명예 실추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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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영웅 측이 팬들로부터 억대 후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0일 황영웅의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도약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인출 내역은 후원금 전달을 위한 정상적인 절차였으며 일부 금액에 대해선 정식으로 증여세 신고 및 납부도 완료된 상태"라며 "중앙총무는 해당 정산을 명확하게 진행했고 세무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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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황영웅 측이 팬들로부터 억대 후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0일 황영웅의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도약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인출 내역은 후원금 전달을 위한 정상적인 절차였으며 일부 금액에 대해선 정식으로 증여세 신고 및 납부도 완료된 상태"라며 "중앙총무는 해당 정산을 명확하게 진행했고 세무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계좌에 대한 세무 검토 결과 이상 없음이 확인됐다"면서 "방송에서 지적된 내역은 이 전체 과정을 부분적으로 발췌, 편집한 내용으로 이는 횡령이나 임의 사용이 아닌 팬들의 순수한 마음을 전달하는 정당한 절차"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부 회원님들의 잘못된 제보로 인해 5만 8000여 명의 팬카페 회원님들의 명예가 실추된 이번 일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소속사도 내부 시스템을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앞으로는 단 한 건의 오해나 불신도 생기지 않도록, 투명하고 신뢰받는 운영체계를 갖추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8일 전파를 탄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선 황영웅의 앨범 공동구매 과정에서 팬들 사이에 이뤄진 금전거래가 집중 조명됐다.
방송에 따르면 지난 2023년 황영웅이 미니 1집 '가을, 그리움'을 발매한 가운데 그의 팬들은 한 달 만에 61억 원을 모아 초동 5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는데 성공했으나 '궁금한 이야기 Y' 측과 인터뷰에 나선 한 팬은 "한 개인이 모든 돈을 모아 공구했으며 통장 거래 내역을 보면 22일간 1억 2천만 원이 인출됐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당시 통장을 관리했던 전 중앙 총무는 "지역별 통장이 있는데 후원금 모은 걸 현금으로 가수에게 전달했다"며 일부 팬들이 자숙 기간 동안 수입이 없었던 황영웅의 상황에 안타까움을 느껴 현금 지원을 제안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한편 황영웅은 지난 2022년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의 유력 우승후보로 주목 받았으나 과거 데이트 폭력 및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짐과 동시에 상해 전과 등이 폭로되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불타는 트롯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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