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남편, 싸이 따라 하는 날이냐고…예쁘게 꾸민 건데" ('미우새')

남금주 2025. 7. 20.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수지가 닮은꼴 싸이와의 일화를 밝혔다.

이날 이수지는 닮은꼴 싸이와의 만남에 대해 밝혔다.

이수지는 "싸이 씨가 전화를 주셨는데, 아기 보고 있었다고 하니까 '아들이니, 딸이니'라고 물었다. 아들이라고 하니까 '그럼 날 닮았겠구나'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수지는 "그날 옷도 싸이 씨가 입던 옷을 그대로 입었다. 근데 연예인들이 마르고 날씬한 게 뭐냐면 바지를 입었는데 좀 작더라. 보이는 것보다 더 왜소하고 마르셨단 걸 느꼈다"라고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수지가 닮은꼴 싸이와의 일화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수지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지는 닮은꼴 싸이와의 만남에 대해 밝혔다. 최근 싸이 흠뻑쇼 오프닝 영상에 등장한 이수지는 "저거 찍으려고 며칠간 같이 연습실에서 춤 연습을 했다. 가까이서 보니 더 닮았단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모벤져스는 "싸이보다 더 싸이 같다", "구분을 못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수지는 "싸이 씨가 전화를 주셨는데, 아기 보고 있었다고 하니까 '아들이니, 딸이니'라고 물었다. 아들이라고 하니까 '그럼 날 닮았겠구나'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수지는 "그날 옷도 싸이 씨가 입던 옷을 그대로 입었다. 근데 연예인들이 마르고 날씬한 게 뭐냐면 바지를 입었는데 좀 작더라. 보이는 것보다 더 왜소하고 마르셨단 걸 느꼈다"라고 고백했다.

서장훈이 "남편도 싸이 좋아하냐"라고 묻자 이수지는 당황하며 "너무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이수지는 "그런 날도 있다. 머리를 묶고 앞머리를 없애고 영상 통화를 하면 '오늘 싸이 하는 날이야?'라고 묻는다. 전 예쁘게 꾸민 건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장훈은 이수지의 부캐인 제이미맘, 슈블리맘, 피부과 상담실장, 래퍼 햄부기 등을 언급하며 "제일 애착 가는 부캐가 있냐"라고 물었다. 이수지는 "만드는 것마다 재미있는데, 요즘엔 피부과 상담실장님 연기하면서 톤이 색달라서 재미를 느낀다"라면서 서장훈을 상대로 상담실장 연기를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윤현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윤현민과 엄마는 여행을 가기 위해 아침부터 다림질하고 있었다. 윤현민은 "뭐 그렇게 많이 가져왔냐. 하루 자는데 이민 가냐"라고 타박했고, 스튜디오에서 윤현민 엄마는 "모든 옷을 다린다. 신발도 요일별로 가져가고, 처음 도착한 곳에서 다리미와 다리미판을 달라고 해서 다 다림질하고 넣어놓는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숙소에서 다리미와 다리미판을 보면 '이런 걸 누가 쓰나' 싶었다. 전 '숟가락 더 주세요'만 해봤지"라고 고백했다.

윤현민 엄마는 다림질 잔소리를 시작했고, 윤현민은 "확실해. 아빠가 엄마랑 연애했을 때 힘들었을 거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엄마는 "난 내 물건만 챙기는 거지, 남한텐 말 안 한다"라고 해명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