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토 3호포…한화 '9연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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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두 한화가 파죽의 9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복덩이'로 떠오른 새 외국인 타자 리베라토가 또 결정적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어제(19일) 1점 앞선 6회 폭우 때문에 행운의 콜드게임승을 거둔 선두 한화는, 오늘도 선발 류현진의 5이닝 무실점 호투로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1회 좌전 안타로 기회를 만든 뒤 노시환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았고, 7회에는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3호 투런 홈런을 터뜨려 한화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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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선두 한화가 파죽의 9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복덩이'로 떠오른 새 외국인 타자 리베라토가 또 결정적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19일) 1점 앞선 6회 폭우 때문에 행운의 콜드게임승을 거둔 선두 한화는, 오늘도 선발 류현진의 5이닝 무실점 호투로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타선에선 어제 '정식 계약'으로 전환된 리베라토가 또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1회 좌전 안타로 기회를 만든 뒤 노시환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았고, 7회에는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3호 투런 홈런을 터뜨려 한화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7회 현재 4대 0으로 앞선 한화가 시즌 2번째 9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즌 내내 부상에 신음했던 KIA는 부상자 4명이 한꺼번에 복귀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팔꿈치 수술을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던 이의리가 417일 만에 돌아와, 솔로 홈런 2방을 맞았지만, 최고 시속 151km를 기록하며 4회까지 2실점으로 버텨 후반기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허벅지 부상에서 12일 만에 돌아온 최형우가 멀티 히트, 세 달 만에 복귀한 나성범과 두 달 만에 돌아온 김선빈도 나란히 안타를 터뜨려 KIA 팬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3회 위즈덤의 시즌 21호 투런포로 균형을 맞춘 KIA가 4연패 탈출을 노립니다.
(영상편집 : 장현기)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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