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집중호우 ‘도시 기능 마비’…도로·공장 피해 속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새벽 포천시 전역에 쏟아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곳곳에서 침수·유실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내촌면 지역은 시간당 94mm의 폭우가 쏟아지며 누적 강수량이 254mm에 달하는 등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확인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포천시 일일 누적 강수량은 평균 138.45mm에 달했으며, 내촌면은 단시간 집중호우로 주택가와 도로가 침수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오늘 새벽 포천시 전역에 쏟아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곳곳에서 침수·유실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내촌면 지역은 시간당 94mm의 폭우가 쏟아지며 누적 강수량이 254mm에 달하는 등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확인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포천시 일일 누적 강수량은 평균 138.45mm에 달했으며, 내촌면은 단시간 집중호우로 주택가와 도로가 침수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호우경보는 해제된 상태다.
시는 새벽 시간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위험 상황을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며 긴급 대응에 나섰다.
이번 폭우로 인해 △산정호수 둘레길 전면 통제 △가산면 진목터널 일대 토사 유실 △내촌면 고장촌 삼거리-서파 교차로 구간 도로 침수·토사 유출 등이 발생했고, 교육문화센터 인근 하천도 범람해 일부 주민이 고립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다행히 고립 주민들은 모두 무사히 대피를 마쳤다.
또 진목리 주유소 인근에서는 도로 유실과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일부 지역 공장도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한 복구에 나설 것”이라며 “피해 지역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사전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포크레인으로 빗물로 흘려내린 토사를 제거하고 있다. [사진=포천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inews24/20250720211927951jzbr.jpg)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극한호우' 사망자 3명 늘어⋯닷새간 사망 17명·실종 11명
- "선택 약정도 지원금 받을 수 있나요"⋯단통법 폐지 앞두고 알아야 할 것들 [Q&A]
- 李대통령, 이진숙 철회 강선우 선택…野 "국정 걸림돌 될 것"[종합]
- 갤Z 플립7 色 아쉬움 "퍼플은 없고 민트는 사기 어려워"
- 홍준표 "권성동 압수수색, 천벌 받고 있는 것"
- [주말엔 운동] "죽을 때까지 걷고 싶다면?⋯'엉덩이·고관절'부터 움직여라!"
- 패션업계에 소비 쿠폰은 '찻잔 속 태풍'
- 전한길 겨냥한 한동훈 "尹어게인 극우 정당화 막아야"
- 금융위 부위원장에 권대영…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발탁
- "지니어스 법, 달러 패권 강화·디파이 확산 불러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