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수지 "흠뻑쇼 때 싸이 옷 입어, 바지 작아 왜소하더라"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5. 7. 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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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이수지가 싸이와의 일화를 전했다.

앞서 이수지는 '싸이 흠뻑쇼'에서 싸이 닮은 꼴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이수지는 "저걸 찍느라 춤 연습을 싸이와 함께 연습실에서 연습을 했다. 가까이서 보니까 더 닮았더라"고 말했다.

이수지는 "그날 싸이가 입던 옷을 그대로 입었다. 바지를 입었는데 작은 거였다. 보이는 것보다 마르셨구나, 왜소하구나를 느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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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수지 / 사진=SBS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수지가 싸이와의 일화를 전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코미디언 이수지가 출연했다.

앞서 이수지는 '싸이 흠뻑쇼'에서 싸이 닮은 꼴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이수지는 "저걸 찍느라 춤 연습을 싸이와 함께 연습실에서 연습을 했다. 가까이서 보니까 더 닮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영상을 찍자고 전화를 주셨는데, 육아하느라 처음엔 못 받았다. 나중에 싸이가 '아기가 아들이니 딸이니'라고 묻더라. 아들이라고 하니 '그럼 날 닮았겠구나'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수지는 "그날 싸이가 입던 옷을 그대로 입었다. 바지를 입었는데 작은 거였다. 보이는 것보다 마르셨구나, 왜소하구나를 느꼈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머리를 묶고 앞머리 없을 때 남편과 영상통화하면 남편이 절 보고 '오늘 싸이 하는 날이냐'고 묻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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