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개막

이용구 2025. 7. 2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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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을 비롯한 전국 각 지역의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 관광산업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막을 올렸다.

18일 오후 2시에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 7홀 내 무대에서 진행한 개막식에는 주최사인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이하 대신협) 김중석 회장과 정창수 조직위원장, 외국 대사 등 50여명의 국내외 귀빈들과 참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인사말, 환영사,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 촬영, 전시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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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2개 지자체, 관광콘텐츠 홍보부스 운영
경남을 비롯한 전국 각 지역의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 관광산업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막을 올렸다.

18일 오후 2시에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 7홀 내 무대에서 진행한 개막식에는 주최사인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이하 대신협) 김중석 회장과 정창수 조직위원장, 외국 대사 등 50여명의 국내외 귀빈들과 참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인사말, 환영사,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 촬영, 전시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는 경남일보와 KITS조직위원회 및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해 국내외 관광산업의 다양한 콘텐츠 연계 및 업계 간 활발한 상담과 교류기회가 제공된다.

박람회장에서는 △국내관(KITS 지자체 홍보관, KITS 테마 여행관, KITS 여행상품 판매관 등) △국제관(해외관광 홍보관, 해외 여행상품 판매관) △여행정보관 등 국내외 분야별 관광산업 홍보 전시 부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관광 활동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세계에서 한국으로 한걸음'을 슬로건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박람회에는 전국 각 지자체 등 209개 참가업체 444부스가 참가했다.

경남은 12개 시·군 지자체가 참여해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관광명소를 소개한다. 경남에서는 창원특례시·진주시·김해시·양산시·사천시·통영시·창녕군·산청군·고성군·합천군·의령군·남해군 등 12개 지자체가 지역 특산물, 축제, 관광콘텐츠를 내세워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들 지자체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함 경품을 제공하며 만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들을 위한 아이돌 공연(밴드 루시), 어린이 캐릭터 공연(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캐리와친구들), 한복패션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돼 있다.

동시행사로는 2025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가 진행되어 현장에서 성공적이고 행복한 정착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지원제도,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장도 제공하고 있다.

이용구기자
 
경남일보와 KITS조직위원회 및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가 18일 경기 고양특례시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막했다.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을 통해 개막을 알리고 있다.
박람회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각 지자체의 관광콘텐츠 운영 부스의 전시장을 보기 위해 줄을 서서 입장하고 있다.
18일 개막식 축하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자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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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삭 속았수다'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합천군의 대표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관람형 콘텐츠를 강화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1930년대 경성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홍보 부스를 운영,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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