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유청,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특별공급 비율 상향 조정

황용인 2025. 7. 2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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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부산신항 국제산업물류지구에 공급 예정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특별공급 비율을 20%(100세대)에서 22%(110세대)로 상향 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특별공급 비율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건설·공급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특별공급 비율이 법적 하한인 20% 이상으로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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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부산신항 국제산업물류지구에 공급 예정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특별공급 비율을 20%(100세대)에서 22%(110세대)로 상향 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특별공급 비율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건설·공급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특별공급 비율이 법적 하한인 20% 이상으로 정해져 있다.

이에 대해 일반적으로 사업주체는 건설 경기 침체 및 자재비 상승 등 대내외 여건이 어려워 20%에 특별공급키로 한 것이다.

하지만 경자청은 국제산업물류지구, 미음지구, 생곡지구가 연접한 대규모 산업단지 내 근무하는 청년,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가 상향을 제안했으며 사업주체인 대방건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공성 확보를 위해 특별공급 비율을 2%(10세대) 추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총 498세대 중 110세대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를 대상으로 특별공급될 예정이며 일반공급 대비 약 20%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된다.

이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 근로자 등 지역 실수요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호 청장은 "앞으로도 주택공급 과정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특별공급 비율 상향에 협조한 업체에 감사하고 질 높은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대주택의 자격 요건과 신청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청약홈' (www.applyhome.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부산신항 국제산업물류지구에 공급 예정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특별공급 비율을 20%(100세대)에서 22%(110세대)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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