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체육회, 단체구기종목 리더스포츠클럽 육성 지원 사업 선정

정희성 2025. 7. 20. 2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체육회는 대한체육회의 '2025년 단체구기종목 리더스포츠클럽 육성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체육회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집중훈련 캠프 지원 2억 원 △영재 발굴 프로젝트 1억 5000만 원 등 총 3억 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비 확보​​​​​​​ 스포츠 인재 육성 박차
경남체육회는 대한체육회의 '2025년 단체구기종목 리더스포츠클럽 육성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종 국제대회에서 단체구기 종목이 부진했던 것을 극복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유소년 선수 발굴 및 선진형 훈련시스템 도입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경남체육회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집중훈련 캠프 지원 2억 원 △영재 발굴 프로젝트 1억 5000만 원 등 총 3억 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았다.

최근 잇따라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남체육회는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남체육회 김오영 회장은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공모사업 준비를 했다"며"상반기 14억 8500만 원에 이어 추가로 3억 5000만 원, 총 17억 35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지정스포츠클럽 운영 사업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선수 육성 구조가 클럽 중심으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의 저변확대와 연계 육성을 통해 저변확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집중훈련 캠프 지원 유형에는 거제주니어FC와 창원1907 풋볼클럽이 확정됐고, 영재 발굴 프로젝트 유형은 도내 지정스포츠클럽 중 희망하는 클럽을 공모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정희성기자
 
창원1907풋볼 스포츠클럽이 경남체육회 산하 경남스포츠과학센터에서 체력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경남체육회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