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만 원 시술비 시끌' 성시경, 영상 삭제+부연 없었다…"쉬어가는 느낌" ('성시경')
김도형 기자 2025. 7. 20. 21:15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가수 성시경이 체험한 피부과 시술비를 두고 잡음이 커지는 가운데 성시경은 별다른 대응 없이 다음주 일정을 예고했다.
성시경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커뮤니티를 통해 일정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다음주는 쉬어가는 느낌. 먹텐(먹을 텐데), 레시피(요리 만드는 과정)만요. 너무 열심히 달렸나 두개라고 하니까 괜히 미안하네요. 다음주도 엄청 바쁘네요. 더위와 비에 몸조심하길'이라고 했다.

앞서 성시경은 지난 18일 '퍼스널컬러 진단받고 피부 시술까지!! (750만 원 플렉스! 내돈내산!)'이라는 제목의 새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친한 친구의 아내가 운영하는 클리닉을 찾았고, 시술 과정에서 총 726만 원을 결제했다. 써마지, 울쎄라, 리쥬란 2cc 등을 시술받기로 했다.
다만, 이 가격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싼 것 아니냐는 지적이 계속됐다. 20일 밤 9시 기준 댓글은 1,500개를 돌파했을 만큼 부정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성시경은 영상 삭제 또는 부연 없이 추후 일정을 공개했다. 댓글 내용을 충분히 인지했을 텐데, 특별한 언급은 현재까지 없는 상황이다.
지난 5월 23일부터 신규 콘텐츠로 '꾸밀 텐데'를 진행 중인 가운데 비정기적으로 업로드되는 만큼 추후 영상에서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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