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바리스타 챔피언십 도전한다…“아뵤”
4월 커피 자격증을 따기도

[마이데일리 = 신예지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본명 조성우)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커피에 대한 진지한 도전을 시작했다. 그는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에 공식 참가자로 이름을 올렸다.
코드 쿤스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본명이 적힌 명찰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끌었다.
명찰에는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문구와 함께 참가자 이름 ‘조성우’, 그리고 하단에 ‘Competitor’(참가자)라는 표시가 적혀 있었다. 해당 대회에 실제 출전 사실을 입증했다.
코드 쿤스트가 참가하는 참여하는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커피 브랜드 '카누'가 주최하는 대규모 경연 대회다. 원두부터 캡슐, 인스턴트 커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커피 제품의 전문성을 선보이며, 국내 커피 문화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기획된 행사다.
예선은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맥심플랜트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두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 여기서 선발된 이들은 오는 9월 27일과 2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오픈 스테이지에서 결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코드 쿤스트는 평소 예능 프로그램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커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왔다. 커피 오마카세를 즐기기 위해 제주도로 향하고, 직접 핸드드립을 시도하는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전에도 그는 이상순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커피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그는 “음악 장비를 마련하기 위해 커피 아르바이트를 했고, 이제는 음악 덕분에 풍요롭게 커피를 즐긴다”라며 커피가 자신의 삶에 중요한 축임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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