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심현섭, 결혼 10주 차인데 아들 압박.."빨리 노력하겠다" 진땀[백반기행][★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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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심현섭이 결혼 10주 차의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자녀 계획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TV CHOSUN 교양 프로그램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조선의 사랑꾼'으로 사랑받고 있는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과 함께 경남 양산을 찾아 현지인 추천 맛집을 함께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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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TV CHOSUN 교양 프로그램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조선의 사랑꾼'으로 사랑받고 있는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과 함께 경남 양산을 찾아 현지인 추천 맛집을 함께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양산의 대표 핫플레이스인 서리단길을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한편, 결혼 생활과 첫 만남의 비하인드, 그리고 자녀 계획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심현섭은 이날 아내 정영림과 커플룩처럼 맞춰 입은 의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영림이가 이렇게 입으니까 저도 찾아서 입었다. 그런데 완벽한 건 없는 게 자켓이 겨울용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55세에 44세 미모의 아내와 결혼한 심현섭에게 허영만은 "아니 그 나이에도 이런 미인을 만나다니..."라며 농담 섞인 뼈 있는 멘트를 던졌고, 정영림은 부끄러운 듯 남편의 허벅지를 살짝 꼬집었다. 이에 심현섭은 "왜 꼬집어?"라며 눈치 없이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이어 "평상시에 이렇게 만져주든가, 왜 갑자기"라고 덧붙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심현섭은 아내와의 인연에 대해 "서울에서 울산으로 기차를 타고 내려가는데 기분이 좋았다. 소개팅 하고 집에 올라오는데도 기분이 좋았다"라며 첫 만남 당시의 '좋은 예감'을 회상했다.
이에 허영만이 "소개팅 상대가 연예인인 걸 알았냐"고 묻자 정영림은 "안 그래도 소개팅 주선해 준 분이 (연예인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부담스러워서 안 한다고 했다. 그런데 '어머니도 오래 모셨고, 책임감도 있고, 착한 사람이다'라고 좋은 얘기를 하더라"고 밝혀, 결국 긍정적인 소개 덕분에 만남이 성사됐음을 전했다.

나 시장이 "아들 낳았죠?"라고 묻자, 심현섭은 순간 당황한 듯 "빨리 노력하겠다. 결혼한지 10주 됐다"고 진땀을 빼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옆 테이블에 있던 단골 손님이 "난 아들 셋 낳다. 제 손만 잡으면 아들 낳는다"며 심현섭에게 다가와 악수를 청했고, 현장은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 찼다.
한편, 허영만이 "개그맨과 사는 건 어떠냐"고 묻자 정영림은 "좋은 것 같다. 항상 재밌게 해준다"라고 답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심현섭은 지난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의 결혼 소식을 공개하며 대중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결혼 10주 차를 맞은 심현섭 부부의 유쾌하고 따뜻한 일상이 이날 방송을 통해 다시 한 번 전해졌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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