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천금 적시타' 2위 LG, 3위 롯데 상대로 위닝시리즈→2G 차로 격차 벌렸다! [잠실 현장리뷰]


LG는 2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서 3-2로 이겼다. 2-2로 팽팽하던 8회 점수를 뽑아 경기를 잡아냈다.
이 승리로 LG는 4연전 가운데 우천 취소로 열리지 못한 17일 경기를 제외한 3경기에서 2승 1패를 거두며 우세 시리즈를 만들었다. 반면 롯데는 전날(19일)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LG는 신민재(2루수)-문성주(우익수)-김현수(지명타자)-문보경(3루수)-박동원(포수)-오지환(유격수)-천성호(1루수)-박관우(좌익수)-박해민(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외야수 박관우는 데뷔 첫 선발 출장에 나섰다. 선발 투수는 임찬규였다.
이에 맞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한태양(2루수)-레이예스(좌익수)-전준우(지명타자)-윤동희(우익수)-유강남(포수)-나승엽(1루수)-김민성(3루수)-전민재(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내야수 김민성이 20일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되자마자 선발로 나섰다. 선발 투수는 이민석.
1회 양 팀은 점수를 주고받았다. 1회초 1사 상황에서 한태양이 좌익수 박관우를 넘어가는 2루타를 쳐 득점권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레이예스가 적시타를 추가해 1-0 리드를 잡았다.
LG 역시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1회말 1사 이후 문성주가 2볼-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이민석의 5구(시속 151.2km 직구)를 그대로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문성주의 시즌 첫 홈런으로 1-1 균형을 맞췄다.
경기는 박빙의 흐름으로 전개됐다. 팽팽했던 동점 상황을 먼저 깬 것은 LG였다. 5회말 2사 이후 신민재가 우익수 방면 3루타를 친 뒤 문성주가 적시타를 쳤다. 2루수 방면 내야 안타였지만 신민재가 홈으로 파고들기에, 충분한 타구였다.


잠실=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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