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결혼하자마자 아빠 됐다..♥유인영 "축하해" 감격의 눈물[독수리][별별TV]

김정주 기자 2025. 7. 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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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이 결혼하자마자 애 아빠가 됐다.

2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에서는 지옥분(유인영 분)의 임신 사실을 알고 환호하는 오흥수(김동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흥수는 속이 더부룩하다는 옥분에게 "오늘은 또 뭘 먹고 체한 거야? 결혼 전엔 쇠도 씹어먹을 것처럼 건강하던 애가 결혼하자마자 왜 이렇게 빌빌대냐?"라고 안쓰러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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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KBS 2TV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방송화면
김동완이 결혼하자마자 애 아빠가 됐다.

2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에서는 지옥분(유인영 분)의 임신 사실을 알고 환호하는 오흥수(김동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흥수는 속이 더부룩하다는 옥분에게 "오늘은 또 뭘 먹고 체한 거야? 결혼 전엔 쇠도 씹어먹을 것처럼 건강하던 애가 결혼하자마자 왜 이렇게 빌빌대냐?"라고 안쓰러운 표정을 지었다.

잠시 후 흥수의 형수 문미순(박효주 분)이 방으로 들어와 옥분에게 누룽지를 건넸으나 옥분은 한 숟갈 뜨자마자 헛구역질하며 화장실로 달려갔다. 이에 흥수는 "정말 큰일이에요. 아무래도 큰 병원에 가야 할 것 같아요"라고 호들갑을 떨었고, 미순은 "약국 먼저 가야 할 것 같은데요? 임신한 것 같아요"라고 미소 지었다.

/사진=KBS 2TV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방송화면
이를 들은 흥수는 한걸음에 약국으로 달려가 영업을 끝내려는 약사를 졸라 임신테스트기를 구매했다. 미순의 예상대로 옥분의 임신테스트기에는 두 줄이 떴다. 옥분은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두 줄이에요. 오빠에서 아빠 된 거 축하해요"라고 흥수를 끌어안았다.

흥수는 자고 있던 식구들을 모두 불러 모아 옥분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흥수는 "제가 애 아빠가 된다고요"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고, 축하 인사를 건네는 가족들 앞에서 눈물을 보여 감동을 전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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