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런닝맨 멤버들에 괴롭힘당했다…"꼴 보기 싫어"('런닝맨')

김은정 2025. 7. 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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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예은이 하하, 양세찬에게 놀림 받았다.

지예은은 이후 하하, 양세찬에게 짓궂은 놀림을 당했다.

이에 울컥한 지예은은 "꼴뚜기 두 명이 진짜!"라며 반격했지만, 양세찬은 "안 긁혀, 이미 알고 있어서"라며 놀렸고, 하하 또한 "여자 꼴뚜기!"라고 말했다.

지예은은 버스에 모여 앉은 최다니엘, 양세찬, 하하를 보며 "셋이 왜 이렇게 꼴 보기가 싫지"라고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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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SBS '런닝맨'


'런닝맨' 지예은이 하하, 양세찬에게 놀림 받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아이들(I-DLE) 미연이 출연했다.

이날 미연의 등장에 멤버들은 "이른 시간에 숍을 다녀왔냐" "잠은 잔거냐"며 놀라워했다. 미연은 "새벽 3시에 숍에 다녀왔다. 잠은 잤다"고 답했다.

"다들 숍에 안 다녀오신 건가?"라는 미연의 해맑은 궁금증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하하는 반 쌩얼로 카메라 앞에 선 지예은을 보고 "예은이는 워터밤 후 바로 왔다"고 장난쳤다.

사진=SBS '런닝맨'
사진=SBS '런닝맨'
사진=SBS '런닝맨'
사진=SBS '런닝맨'


지예은은 이후 하하, 양세찬에게 짓궂은 놀림을 당했다. 다소 촌스러운 팀복으로 갈아입자 하하는 "너 양세찬 닮았다. 지세찬이다"라고 말한 것.

이에 울컥한 지예은은 "꼴뚜기 두 명이 진짜!"라며 반격했지만, 양세찬은 "안 긁혀, 이미 알고 있어서"라며 놀렸고, 하하 또한 "여자 꼴뚜기!"라고 말했다.

지예은은 "나 진짜 삐쳤어"라고 투덜거리면서도, 손에 쥔 딸기 스무디는 놓지 않고 챙겨 먹어 폭소를 유발했다. 지예은의 막내美에 하하는 "우리 딸이 저런다"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지예은은 버스에 모여 앉은 최다니엘, 양세찬, 하하를 보며 "셋이 왜 이렇게 꼴 보기가 싫지"라고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하지만 곧 티격태격하며 남매 케미를 드러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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