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결혼 잘했네…장모 40찬 생일상에 울컥 “처음부터 사위 좋아해” (백반기행)

장예솔 2025. 7. 2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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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심현섭이 장모님의 40찬 생일상을 자랑했다.

7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출연해 경상남도 양산으로 밥상 기행을 떠났다.

심현섭은 지난 4월 11살 연하 영어 강사 정영림과 결혼식을 올렸다.

심현섭의 장모는 결혼 후 첫 생일을 맞은 사위를 위해 40찬 생일상을 차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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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장모님의 40찬 생일상을 자랑했다.

7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출연해 경상남도 양산으로 밥상 기행을 떠났다.

심현섭은 지난 4월 11살 연하 영어 강사 정영림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 과정은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공개돼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정영림은 "제가 말이 많은 편은 아니다. 말을 재미있게 잘 이끌어 주는 면이 있고, 얘기하다 보면 대화가 잘 통한다. 살아온 방식은 달라도 생각하는 방향은 같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 결심 후 부모님의 반응을 묻자 정영림은 "어머니는 처음부터 좋아하셨다"고 전했다. 심현섭의 장모는 결혼 후 첫 생일을 맞은 사위를 위해 40찬 생일상을 차렸다고.

엄청난 사위 사랑에 허영만은 "매년 이렇게 해주시려면 버거우실 것 같다"고 걱정, 심현섭은 "첫 생일에만 40찬이고 해마다 10찬씩 줄인다고 하셨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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