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바우두-호나우지뉴-메시 그리고 라민 야말…‘진정한 스타’를 얻은 바르셀로나, 그의 10번은 단순한 ‘등번호 변경’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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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마침내 '10번'의 무게를 맡길 새로운 주인을 찾았다.
라민 야말(18·스페인)이 히바우두, 호나우지뉴(이상 브라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등 팀의 전설들의 유산을 상징하는 등번호 10번을 물려받았다.
결국 야말이 10번을 달게 됐고, 이 같은 등번호 변경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바르셀로나의 상징을 새로 쓰는 역사적 선언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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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민 야말(18·스페인)이 히바우두, 호나우지뉴(이상 브라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등 팀의 전설들의 유산을 상징하는 등번호 10번을 물려받았다. 기존 19번에서 ‘에이스’의 상징인 번호로 바뀌었다. 바르셀로나는 17일(한국시간) 그의 등번호 변경 소식을 알렸는데, 반향은 상상 이상이었다. 15일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10번 야말 유니폼은 발표 하루 만에 7만 장 이상 판매됐다.
‘축구의 신’ 메시의 후계자를 찾는 일은 오랜 시간 바르셀로나의 숙제였다. 메시가 달던 상징적인 10번의 주인은 2021년 그가 팀을 떠난 뒤 좀처럼 나타나지 않았다. 안수 파티(스페인)가 10번을 달기도 했지만 부진했다. 결국 야말이 10번을 달게 됐고, 이 같은 등번호 변경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바르셀로나의 상징을 새로 쓰는 역사적 선언이나 다름없다.

구단 재정이 여전히 녹록지 않은 바르셀로나에게도 야말은 희망이다. 야말의 등번호 변경을 공식발표하기 전부터 구단은 그의 유니폼 물량을 충분히 확보했고, 사흘 만에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7만 장 넘게 판매됐다. 자연스레 야말의 상업적 가치 또한 폭발적으로 상승 중이다. 구단 내부에서는 이번 10번 부여가 “단일 선수 브랜딩으로는 메시 이후 최고의 한 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경기장에서의 증명이다. 바르셀로나는 야말이 ‘10번’의 전통을 이을 수 있을 만큼, 상업적 성공뿐 아니라 아니라 실력으로도 시대를 이끌어주길 기대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 이후 ‘진짜’ 10번의 주인을 찾은 듯하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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