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확산.. 전북 농식품도 수출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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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최근 K푸드 열풍 속에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라면과 김, 김치 등 전북의 대표 농식품 상당수가 해외에서 선호도가 높은 품목들이어서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유신/ 익산 에스시디디(주) 수출 담당 ]"해외로의 김 품목에 대한 성장은 계속 돼 오고 있었고요. 한류의 영향뿐만 아니라 한국 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앞으로도 전망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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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K푸드 열풍 속에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라면과 김, 김치 등 전북의 대표 농식품 상당수가 해외에서 선호도가 높은 품목들이어서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창익 기자입니다.
◀리포트▶
익산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김 가공 회사입니다.
조미김과 구운 김, 김스낵류를 8년째 생산하고 있는데 이번 상반기만 수출이 12% 넘게 늘었습니다.
태국과 러시아 등 신흥시장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조심스럽지만 연 매출 4천만 달러 달성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박유신/ 익산 에스시디디(주) 수출 담당 ]
"해외로의 김 품목에 대한 성장은 계속 돼 오고 있었고요. 한류의 영향뿐만 아니라 한국 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앞으로도 전망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까지 집계된 전북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은 2억 6,4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1.8% 성장했습니다.
전국 대비 수출 비중은 5% 안팎에 불과하지만 성장세와 수출 증가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편입니다.
전북의 농식품 수출은 불닭볶음면으로 K라면 세계화를 이끈 삼양라면 익산공장이 주도하고 있으며 펫푸드 성장에 따른 반려동물 사료도 성장세가 꾸준합니다.
또 인근 서해상에서도 원물 공급이 이뤄지는 김 가공업체 비중이 10%를 넘었으며 다음으로는 닭고기와 빵, 김치류가 선전하고 있습니다.
수출 대상국은 중국과 일본, 미국이 여전히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고 태국과 베트남, 러시아 등 신흥시장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도는 국내 농수산식품 수출 견인 품목이 도내 주력상품과 비슷하다며 좀 더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민선식 /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기업들을 발굴 육성해서 맞춤형 수출 지원을 통해 앞으로 세계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의 중심에 우리 전북의 농산식품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특히, 고추장과 쌈장이 기반인 K소스의 수출 증가세는 기존 농식품의 10배 이상입니다.
순창 장류중심지와 국가식품클러스터까지 보유한 만큼 소스 조미 가공산업에는 더 전략적인 지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창익입니다.
영상취재: 유철주
그래픽: 문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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