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하천서 밤낚시하던 70대 남성 숨진채 발견
류인하 기자 2025. 7. 20. 20:09

20일 오전 9시30분쯤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한 하천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밤낚시를 하러 이곳을 찾았다가 불어난 빗물에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충북은 16일부터 19일 오전 7시까지 100~300㎜의 매우 많은 비가 내렸다.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청주 329.9㎜, 괴산 278.5㎜, 증평 278.5㎜, 진천 232㎜, 음성 215.5㎜, 보은 206.2㎜, 옥천 183㎜, 영동 131.5㎜, 단양 93㎜를 기록했다.
A씨가 밤낚시를 나선 대소면 하천 역시 빗물에 물이 불어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류인하 기자 ac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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