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자사주 소각 의무화, 매입 유인 줄일 수 있다"
2025. 7. 20. 20:06
여당에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상법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자사주 매입 자체가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최 회장은 지난 17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대한상의 하계포럼에서 "앞으로 자사주를 사게 될지 의문"이라며 "자율성을 줄이면 매입 유인은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예린 기자[jeong.yelin@mbn.co.kr]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