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조세호 하의 탈의에 "안 볼 수 있는 권리 드려요"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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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에서 조세호가 하의 탈의를 감행했다.
20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 조세호 이준이 제주도에서의 미션을 펼쳤다.
팀전으로 진행돼 조세호 이준 유선호가 팀을 이뤘고, 김종민 문세윤 딘딘이 한 팀이 됐다.
결국 이준 팀은 조세호부터 하의를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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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1박2일'에서 조세호가 하의 탈의를 감행했다.
20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 조세호 이준이 제주도에서의 미션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저녁 복불복 미션에 임했다. 팀전으로 진행돼 조세호 이준 유선호가 팀을 이뤘고, 김종민 문세윤 딘딘이 한 팀이 됐다.
첫 번째 게임은 해녀로 변신하는 미션으로, 순서대로 해녀복을 입는 게임이었다. 제작진은 옷 위에 해녀복을 입을 수 있다는 규칙을 알려줬고, 이준은 "바지 통이 너무 크다"라며 불만을 표했다.
이준은 "저 그만 벗고 싶다. 안 벗어도 되는 게임 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유선호는 "형이 많이 벗긴 하더라. 한 달에 한 번 꼴로 벗는 거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제작진이 옷 갈아 입고 올 시간을 주겠다고 말했지만, 딘딘이 깐족거리며 탈의를 방해했다. 그러자 이준은 "그럼 나 바지 벗을거야"라고 말했고 "모자이크 확실히 부탁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이준 팀은 조세호부터 하의를 벗었다. 제작진은 "보고 싶지 않은 건 안 볼 수 있는 권리를 드립니다"라는 자막으로 조세호를 모자이크 처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정작 옷을 벗지 않은 김종민 문세윤 딘딘 팀이 해녀복을 더 빨리 입고 승리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1박2일 | 이준 | 조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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