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끝 다시 폭염(종합)

이유진 기자 2025. 7. 2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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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그친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찜통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고, 폭염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보됐다.

21일 낮 최고기온은 ▷부산 31도 ▷울산 32도 ▷경남 30~3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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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그친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찜통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 바닥분수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국제신문DB


20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고, 폭염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부산 31도 ▷울산 32도 ▷경남 31~34도로 전날보다 3~10도 높고, 평년보다는 1~3도 올랐다. 21일 낮 최고기온은 ▷부산 31도 ▷울산 32도 ▷경남 30~3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1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5~60㎜의 소나기가 내리는 경남 내륙에서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내려갔다가,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기온이 다시 상승해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무덥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크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수시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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