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연, 진정한 아이돌의 자세 "새벽 3시에 숍 방문해 메이크업 받아" ('런닝맨')

이혜미 2025. 7. 2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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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연이 이른 아침 촬영에도 새벽부터 숍을 찾는 것으로 '아이돌의 자세'를 보였다.

20일 SBS '런닝맨'에선 아이들 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쪼개는 승부사' 레이스를 함께했다.

이른 아침 촬영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낸 미연에 런닝맨들은 "이 이른 시간에 숍에 다녀온 건가?" "잠은 잤나?"라며 놀라워했고, 미연은 "그렇다. 새벽 3시에 숍에 다녀왔다. 그래도 잠은 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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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이들 미연이 이른 아침 촬영에도 새벽부터 숍을 찾는 것으로 '아이돌의 자세'를 보였다.

20일 SBS '런닝맨'에선 아이들 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쪼개는 승부사' 레이스를 함께했다.

미연의 '런닝맨' 출연은 이번이 세 번째로 일찍이 그는 '지석진 킬러'로 존재감을 뽐냈던 터.

이른 아침 촬영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낸 미연에 런닝맨들은 "이 이른 시간에 숍에 다녀온 건가?" "잠은 잤나?"라며 놀라워했고, 미연은 "그렇다. 새벽 3시에 숍에 다녀왔다. 그래도 잠은 잤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들 숍에 안 다녀오신 건가?"라고 묻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하는 지예은이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선 것을 두고 "예은인 워터밤 하고 바로 왔다"라고 짓궂게 말했다.

식사 중에도 미연의 존재감은 돋보였다. 게임으로 획득한 명주조개를 비뚤이 소라로 바꾼 미연은 1등팀 소속으로 육회 비빔밥을 먹게 됐다.

미연과 함께 육회 비빔밥을 받아든 유재석이 고추장을 뿌리며 환호하자 미연은 금세 이를 따라하며 런닝맨들을 웃게 했다. 보다 못한 지석진이 "그런 건 배우지 말라"며 만류했을 정도.

지석진은 또 "혼나기 싫으면 여기 갈비 하나만 주라"며 그릇을 내밀었으나 미연은 바로 "나한테 혼을 낼 거라고 한다"라고 폭로했다.

미연은 "아이들 활동 잘하고 싶으면 담아"라는 지석진의 위협(?) 역시 그대로 전했고, 이를 들은 유재석은 "지석진이 방송을 오래 하긴 했는데 남의 활동을 좌지우지할 정도의 능력은 없다"라고 일축, 큰 웃음을 안겼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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