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위즈덤, 동점 투런 홈런 '쾅'…시즌 3호 전 구단 상대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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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거포 패트릭 위즈덤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위즈덤은 오늘(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2대 0으로 뒤진 3회말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로써 위즈덤은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와 박동원(LG 트윈스)에 이어 올 시즌 3번째 전 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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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거포 패트릭 위즈덤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위즈덤은 오늘(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2대 0으로 뒤진 3회말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원아웃 1루에서 타석에 나선 위즈덤은 NC 선발 신민혁을 상대로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134㎞ 컷패스트볼을 받아쳐 총알같이 외야 스탠드에 꽂았습니다.
이로써 위즈덤은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와 박동원(LG 트윈스)에 이어 올 시즌 3번째 전 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또, 시즌 21호 홈런을 쳐 디아즈(30호)에 이어 이 부문 단독 2위가 됐습니다.
KIA는 위즈덤의 한 방에 힘입어 2대 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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