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등 복지시설 125곳 호우 피해…복지부 "신속 복구"

남정민 기자 2025. 7. 2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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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회의를 열어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노인요양시설 및 요양병원 등 사회복지시설의 피해와 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노인요양시설과 요양병원 등 사회복지시설 125곳이 침수 또는 전력 공급 중단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복지부는 현재 비상대비체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피해를 본 사회복지시설 12곳의 입소자 289명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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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란 복지부 1차관(왼쪽에서 세 번째)이 20일 오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시설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회의를 열어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노인요양시설 및 요양병원 등 사회복지시설의 피해와 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노인요양시설과 요양병원 등 사회복지시설 125곳이 침수 또는 전력 공급 중단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복지부는 현재 비상대비체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피해를 본 사회복지시설 12곳의 입소자 289명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도록 했습니다.

복지부는 지자체 등과 협업해 피해 시설의 신속 복구를 지원하는 한편, 집중호우 피해 주민의 심리 지원을 위해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통합심리지원단을 구성해 현장을 찾을 방침입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연합뉴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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