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식용유·커피찌꺼기·쌀겨 '순환자원' 인정…재활용 쉬워져

남정민 기자 2025. 7. 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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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로 처리됐던 폐식용유와 커피찌꺼기(커피박), 왕겨·쌀겨 등이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아 재활용이 쉬워질 전망입니다.

폐식용유는 지속가능한항공유(SAF) 등 석유 대체 연료 원료 물질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순환자원으로 지정됐고, 커피찌꺼기는 퇴비·건축 자재·생활용품 등으로, 왕겨·쌀겨는 사료·퇴비나 축사 바닥에 까는 용도로 재활용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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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로 처리됐던 폐식용유와 커피찌꺼기(커피박), 왕겨·쌀겨 등이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아 재활용이 쉬워질 전망입니다.

환경부는 폐식용유와 커피찌꺼기, 왕겨·쌀겨를 순환 자원으로 지정하는 '순환자원 지정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내일(21일)부터 20일간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폐지와 고철, 폐금속캔, 알루미늄, 구리, 전기차 폐배터리, 폐유리 등 7개 품목이 순환자원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폐식용유는 지속가능한항공유(SAF) 등 석유 대체 연료 원료 물질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순환자원으로 지정됐고, 커피찌꺼기는 퇴비·건축 자재·생활용품 등으로, 왕겨·쌀겨는 사료·퇴비나 축사 바닥에 까는 용도로 재활용될 전망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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