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은 병원 진료기록 열람·발급 쉬워진다…보관시스템 개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 닫은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해 환자들이 손쉽게 열람할 수 있게 하는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서비스가 내일(21일)부터 시작됩니다.
그동안 휴업이나 폐업한 의료기관의 환자 진료기록은 대부분 의료기관 개설자가 관할 보건소 승인을 받아 개인적으로 보관해 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 닫은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해 환자들이 손쉽게 열람할 수 있게 하는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서비스가 내일(21일)부터 시작됩니다.
열람, 발급 가능한 자료는 진단서 사본과 진료 내역, 진료비 계산서 등 보험 청구나 자격 증명에 필요한 주요 진료기록 17종입니다.
그동안 휴업이나 폐업한 의료기관의 환자 진료기록은 대부분 의료기관 개설자가 관할 보건소 승인을 받아 개인적으로 보관해 왔습니다.
그렇다 보니 개설자는 환자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환자의 진료기록 열람·발급 요청에 직접 대응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고, 환자들은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연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시스템 개통으로 앞으로 의료기관 개설자는 휴업이나 폐업을 할 때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던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에서 진료기록보관시스템으로 기록을 직접 이관할 수 있게 된다고 복지부는 밝혔습니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현금 부자가 바보입니까?" 6·27 규제, '3년 하락장' 발단 될까
- [SBS 경제탈곡기] "한국인 개발자 안 뽑아요" 기업들 인도·파키스탄에 구인 공고 내는 이유는? ft.
- "저 사람이 죽였다" 지목 당했는데…27년 후 모범수의 고백
- 벌벌 떨다 20kg 빠졌다…종잇장처럼 구겨놓고 "당신들 탓"
- [영상] 친환경 마스크? 앞이 안 보이는데?…중국 뒤집어 놓은 마스크 뭐길래
- "한국인도 57명 체포"…광고에 속아 감금, 칼 뺀 이 나라
- [뉴스토리] 아파트 편식 사회…그 미래는?
- 국민의힘 나경원,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
- 내란특검, '계엄 국무회의 참석' 김영호 통일장관 소환 조사
- 진보성향 교수단체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