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은 병원 진료기록 열람·발급 쉬워진다…보관시스템 개통

남정민 기자 2025. 7. 2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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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은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해 환자들이 손쉽게 열람할 수 있게 하는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서비스가 내일(21일)부터 시작됩니다.

그동안 휴업이나 폐업한 의료기관의 환자 진료기록은 대부분 의료기관 개설자가 관할 보건소 승인을 받아 개인적으로 보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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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은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해 환자들이 손쉽게 열람할 수 있게 하는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서비스가 내일(21일)부터 시작됩니다.

열람, 발급 가능한 자료는 진단서 사본과 진료 내역, 진료비 계산서 등 보험 청구나 자격 증명에 필요한 주요 진료기록 17종입니다.

그동안 휴업이나 폐업한 의료기관의 환자 진료기록은 대부분 의료기관 개설자가 관할 보건소 승인을 받아 개인적으로 보관해 왔습니다.

그렇다 보니 개설자는 환자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환자의 진료기록 열람·발급 요청에 직접 대응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고, 환자들은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연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시스템 개통으로 앞으로 의료기관 개설자는 휴업이나 폐업을 할 때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던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에서 진료기록보관시스템으로 기록을 직접 이관할 수 있게 된다고 복지부는 밝혔습니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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