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李대통령,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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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교육부 장관 인사를 발표한 지 21일 만으로 장관 후보자 낙마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전날(19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만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송 위원장은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함께 이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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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는 임명 수순






(서울=뉴스1) 허경 유승관 안은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교육부 장관 인사를 발표한 지 21일 만으로 장관 후보자 낙마는 이번이 처음이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논문 표절과 자녀 불법 조기 유학 의혹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모습도 보여 여당 내부에서도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 대통령은 전날(19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만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송 위원장은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함께 이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우 수석은 "이 대통령은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면서 고심했다"며 "국회는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뜻을 존중해 조속히 후속 조치를 진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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