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잔인한 유재석 공개 저격 “사람도 아니야” 무슨 일? (런닝맨)

장예솔 2025. 7. 2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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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이 과일과 대화할 수 있는 초능력을 어필했다.

유재석, 양세찬, 미연 팀이 선택한 주제는 과일과 가능한 초능력이었다.

유재석이 주제를 오픈하기 무섭게 멤버들은 "불쌍해서 어떻게 먹냐", "과일이 너무 불쌍하다", "잔인하다", "사람도 아니다"고 지적했다.

침착함을 유지한 유재석은 과일과 소통이 되면 좋은 게 너무 많다며 "나도 깜빡 잊고 있던 냉장고 속 과일들이 꺼내 달라고 할 수 있다. 또 과일이 익었나 안 익었나 두드려 볼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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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과일과 대화할 수 있는 초능력을 어필했다.

7월 20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쪼개는 승부사'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아이들 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육회 비빔밥, 떡갈비, 등갈비 한 상을 걸고 '나의 쓸모없는 초능력' 미션을 진행했다. 온라인에서 핫한 쓸모없는 초능력을 주제로 토론하는 방식. 초능력의 쓸모를 어필한 후 제작진의 표를 가장 많이 얻은 팀이 승리한다.

유재석, 양세찬, 미연 팀이 선택한 주제는 과일과 가능한 초능력이었다. 유재석이 주제를 오픈하기 무섭게 멤버들은 "불쌍해서 어떻게 먹냐", "과일이 너무 불쌍하다", "잔인하다", "사람도 아니다"고 지적했다.

침착함을 유지한 유재석은 과일과 소통이 되면 좋은 게 너무 많다며 "나도 깜빡 잊고 있던 냉장고 속 과일들이 꺼내 달라고 할 수 있다. 또 과일이 익었나 안 익었나 두드려 볼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하하는 "옛날에 우리 동네에 미친 누나가 있었다. 청과 시장에서 맨날 과일이랑 대화 나누던 누나였는데 귀신 들려서 결국 못 고쳤다"고 태클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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