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방미…관세협상 막바지 조율

손서영 2025. 7. 20. 1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다음 달 1일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를 앞두고 막바지 협상 조율을 위해 미국으로 다시 출국했습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도 오늘 브리핑 과정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위 실장은 지난번에도 별도로 미국 방문해서 루비오 국무장관 만났다"며 "이번에도 출국을 해서 미국 당국자들과 다양한 경로로 여러 협상하기 위해 떠나셨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다음 달 1일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를 앞두고 막바지 협상 조율을 위해 미국으로 다시 출국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위 실장은 오늘(20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했습니다.

위 실장의 방미는 지난 9일 관세 협상 등 한미 양국 간 현안 논의를 위해 2박4일 일정으로 미국을 다녀온 지 11일 만입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도 오늘 브리핑 과정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위 실장은 지난번에도 별도로 미국 방문해서 루비오 국무장관 만났다"며 "이번에도 출국을 해서 미국 당국자들과 다양한 경로로 여러 협상하기 위해 떠나셨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다양한 분들을 만나고 돌아오셔서 대통령에게 결과룬 보고할 거로 알고 있다"며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고 계속 갈수도 있고, 위 실장은 계속해서 협상에 필요하다고 판단될때마다 미국에 방문할 거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 실장은 협상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관세 외에도 경제와 안보 분야에서 미국에 기여하는 부분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9일 위 실장은 방미 후 브리핑을 통해 미국 측에 "통상이나 투자, 구매, 안보 등 패키지를 종합적으로 감안해 협의를 진전시켜 나가자고 했다"며 미국 루비오 장관도 이에 공감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