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미나 “150㎏ 시누이 월급 주며 다이어트 시켜 70㎏ 감량”(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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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건강전도사 면모를 드러냈다.
개인기로 흔들림 없는 플랭크 자세와 다리 찢기를 보여주며 건강미를 과시한 '토스터'의 정체는 '전화받어'로 가요계를 장악한 원조 섹시 디바 가수 미나였다.
미나는 최근 남편 류필립의 누나인 시누이의 몸무게를 70㎏ 이상 감량시켜 화제를 모았다.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 씨는 지난해 8월부터 미나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 72㎏ 감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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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미나가 건강전도사 면모를 드러냈다.
7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504회에서는 가왕 '앤틱 거울'의 5연승을 막기 위해 출격한 복면가수들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수 '토스터'는 정체 힌트 시간에 돌연 입고 있던 재킷을 벗어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남다른 근육은 연예인 판정단이 "복근이 살아있다"며 입을 떡 벌릴 정도.
개인기로 흔들림 없는 플랭크 자세와 다리 찢기를 보여주며 건강미를 과시한 '토스터'의 정체는 '전화받어'로 가요계를 장악한 원조 섹시 디바 가수 미나였다.
미나는 최근 남편 류필립의 누나인 시누이의 몸무게를 70㎏ 이상 감량시켜 화제를 모았다. 미나는 "누나를 작년에 봤는데 150㎏이 넘어서 얼굴도 까매지고 이러다가 큰일나겠다 싶더라.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게 하고 집을 얻어주고 월급을 줬다. '직업을 다이어터로 해라'라고. 누나가 받는 월급 다 주고 월세도 내주고 저랑 같이 운동하고 식단을 해서 지금 거의 (몸무게의) 반이 빠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본명 박필립)과 결혼했다.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 씨는 지난해 8월부터 미나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 72㎏ 감량에 성공했다. 박수지 씨는 최근 체중 78.6㎏에 체지방률은 28.5%로 표준을 기록한 상위 1%의 인바디 결과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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