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재단 설립자 퓰너, 한국의 좋은 친구였다"
김동호 2025. 7. 2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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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정책연구원은 20일 추도문을 통해 지난 18일 서거한 에드윈 J. 퓰너 박사(사진)를 깊이 애도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퓰너 박사는 헤리티지재단 설립자로, 재단의 최장수 회장을 역임했다"며 "외교정책으로 큰 유산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좋은 친구이기도 했다. 그의 부인 린다 여사와 유가족께도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퓰너 박사는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고 명예회장의 오랜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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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정책연구원 추도문 전해

아산정책연구원은 20일 추도문을 통해 지난 18일 서거한 에드윈 J. 퓰너 박사(사진)를 깊이 애도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퓰너 박사는 헤리티지재단 설립자로, 재단의 최장수 회장을 역임했다"며 "외교정책으로 큰 유산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좋은 친구이기도 했다. 그의 부인 린다 여사와 유가족께도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퓰너 박사는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고 명예회장의 오랜 친구다. 퓰너 박사는 별세 전까지 헤리티지재단 산하 아시아연구센터 소장을 재직하며 '정주영 외교정책 펠로'로 활동했다. 이 직위는 퓰너 박사와 정 명예회장의 깊은 우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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