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도서관 비 보이뮤지컬 문화공연 열다

육종천 기자 2025. 7. 2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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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일환으로 추진중인 도서관서 즐기는 문화공연의 첫 번째무대가 보은영화관서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보은도서관이용자의 80% 이상이 문화행사운영을 희망 한다는 의견반영해 문화예술체험의 기회확대하고 도서관역할을 단순 독서공간서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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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3회 걸쳐
다양한 공연이 진행예정
보은군제공

[보은]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일환으로 추진중인 도서관서 즐기는 문화공연의 첫 번째무대가 보은영화관서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보은도서관이용자의 80% 이상이 문화행사운영을 희망 한다는 의견반영해 문화예술체험의 기회확대하고 도서관역할을 단순 독서공간서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 총 3회 걸쳐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 첫 무대가 비보이뮤지컬 '비스쿨'이었다. 이 공연은 5세 이상 유아(보호자동반 관람가능), 초등학생, 중학생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전접수 통해 전 좌석이 조기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공연장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모여 문화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무대에 오른 '아너브레이커즈' 공연팀은 남녀혼성 7-8명으로 구성된 비보이팀으로, 브레이킹과 팝핀 댄스를 중심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청소년들의 일상을 에피소드로 접목해 흥미진진한 무대를 선보였다. 화려한 춤 동작과 음악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교훈적인 메시지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집중과 참여를 이끌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공연을 시작으로 9월 오아밴드와 RTP댄스팀 공연, 12월 참여형 클래식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다. 공연시작 2주 전부터 보은도서관 홈 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군은 이번 문화공연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옥순 군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비보이뮤지컬 공연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아동과 청소년의 창의력과 문화감수성을 키우는 핵심 공간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공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지역아이들에게 더 많은 문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보은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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