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진숙만 지명 철회…강선우는 임명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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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자녀 조기 유학,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 등으로 논란이 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결정했다.
우 정무수석은 "이 대통령은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고심에 고심을 계속했다. 고민한 결과, 이 대통령은 이진숙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된 17명의 후보자 가운데 이미 6명의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됐고, 남은 11명의 후보자 가운데 이진숙 후보자의 지명이 철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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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자녀 조기 유학,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 등으로 논란이 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결정했다. ‘보좌관 갑질’ 의혹을 빚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임명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0일 브리핑을 열어 이렇게 밝혔다. 우 정무수석은 “이 대통령은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고심에 고심을 계속했다. 고민한 결과, 이 대통령은 이진숙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양한 여러 의견이 있었던 것은 알지만 인사권자로 여러 가지를 종합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을 국민 여러분이 이해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된 17명의 후보자 가운데 이미 6명의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됐고, 남은 11명의 후보자 가운데 이진숙 후보자의 지명이 철회된 것이다. 이에 따라, 강 후보자는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채택 등의 절차를 거쳐 임명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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