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서민재 "전 남친 여전히 연락 無, 허위사실 유포 제보 받아 대처 고려 중"

이혜미 2025. 7. 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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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출신 인플루언서 서민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앞서 서민재는 지난 5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임신을 발표하는 한편 뱃속 아이의 친부인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그의 신상을 폭로했다.

지난달에도 서민재는 "임신한 여자 스토킹으로 고소해서 접근, 연락 금지 조치 해놓고 숨어 있지 말라. 상대가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잠수 타면 없던 일이 되나. 짐승도 자기 새끼는 안 버린다"라며 분노를 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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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인플루언서 서민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서민재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많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아기는 크고 있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진행 상황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 상황을 공유한다"며 "아이의 친부는 여전히 연락이 없고 나를 스토킹으로 고소한 상태라 내가 연락을 취할 수도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당사자가 본인의 책임과 도리는 외면하면서 자신이 소속된 바이크, 자동차 동호회를 비롯한 여러 곳에 나에 대한 비방 및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다닌다는 제보를 받아 향후 대처에 대해 고려 중"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추가로 제보하실 분들이 있다면 메시지 부탁드린다"라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

앞서 서민재는 지난 5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임신을 발표하는 한편 뱃속 아이의 친부인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그의 신상을 폭로했다.

당시 서민재는 "계속 피하기만 하면 어떻게 하나. 임신했는데 이렇게 무책임하게 버리면 어떻게 하나. 연락 좀 달라. 언제까지 피하기만 할 건가. 나 좀 살려 달라"며 애원 섞인 메시지를 남겼지만 응답받지 못했고, 결국 A씨로부터 스토킹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지난달에도 서민재는 "임신한 여자 스토킹으로 고소해서 접근, 연락 금지 조치 해놓고 숨어 있지 말라. 상대가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잠수 타면 없던 일이 되나. 짐승도 자기 새끼는 안 버린다"라며 분노를 표출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서민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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